이 글을 읽으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일정과 신청 자격을 5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을이 신청 가능한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협동조합 구성부터 접수 마감일까지 핵심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행정안전부가 공식 공모 공고를 냈습니다.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고 수익을 주민이 나누는 이 사업은, 설치비의 최대 85%를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모 일정과 자격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신청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참여하려면 햇빛소득마을 투자방법과 협동조합 구성 절차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 일정, 신청 자격, 지원 혜택까지 아래에서 단계별로 확인하세요.
목차

2026년 햇빛소득마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올해 전국 최소 500개 이상의 마을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1차 접수는 5월 31일까지, 2차 접수는 7월 31일까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선정 결과는 각각 7월 말(1차)과 9월 말(2차)에 발표될 예정이며, 인구감소지역과 송전선로 주변 지역 마을에는 가점이 부여됩니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주민 10명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기초 지자체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설치비의 15%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마을에 에너지 절약 실천 기반이 이미 갖춰져 있다면 사업 타당성 평가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이란 무엇인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내 주택 지붕, 농지,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그 수익을 마을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단순한 태양광 보급을 넘어, 마을 복지 증진과 주민 소득 창출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프로그램입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만들어 주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판매한 수익은 마을 복지 비용이나 조합원 배당으로 돌아오며, 최근 RE100 확산 흐름과 맞물려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단위에서 실질적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사업 주관 | 행정안전부 |
| 2026년 선정 목표 | 최소 500개 마을 (5년간 총 2,500개소) |
| 발전 설비 용량 | 300kW 이상 ~ 1,000kW 이하 |
| 융자 지원 비율 | 설치비의 최대 85% |
| 융자 금리 | 연 1.7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
| 자부담 비율 | 설치비의 15% 이상 |
| 기자재 원칙 | 국내산 태양광 모듈 등 주요 기자재 사용 의무 |
| 수익 배분 | 마을 복지 증진 및 조합원 배당 |
협동조합 구성부터 부지 및 재원 확보까지 현장 준비를 적극 지원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고 전국적인 확산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겠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년 3월 31일 공고 발표
2026년 공모 일정과 접수 방법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는 3월 31일 행정안전부의 공식 공고와 함께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접수는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되며, 1차 접수는 5월 31일까지, 2차 접수는 7월 31일까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선정 결과는 1차의 경우 7월 말, 2차의 경우 9월 말에 각각 발표됩니다. 신청은 마을 공동체(협동조합)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기초 지방정부(시·군)를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자격과 참여 조건
사업에 참여하려면 마을(행정리) 단위로 주민 10명 이상이 모여야 하며, 마을 전체 주민의 70% 이상이 동의하고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후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하고 기초 지자체와 협력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발전소 건설 시에는 반드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을 통해 추진해야 하며, 태양광 모듈 등 주요 기자재는 국내 생산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설치비의 15% 이상에 해당하는 자부담 재원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지원 혜택과 수익 구조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를 연 1.75%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입니다. 생산된 전력에는 주민 참여형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적용돼 수익성이 높아지고, 장기고정가격 계약(PPA)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판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도 지원되어 계통 접속 문제를 완화할 수 있으며, 지방정부·공공기관의 유휴부지 발굴도 연계 지원됩니다. 전기요금 구조와 누진제를 미리 이해해 두면 발전 수익 예측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평가 기준과 가점 항목
신청 마을에 대한 심사는 주민 주도성, 마을 공동체의 투명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지역 산업 경제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인구감소지역 여부와 송전선로 주변 지역 여부는 가점 요소로 반영됩니다. 마을총회 의결과 공동체 운영 이력이 명확할수록, 그리고 마을 자부담 재원을 충분히 확보했을수록 선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햇빛소득마을과 협동조합의 관계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핵심은 마을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사업 주체가 된다는 점입니다. 협동조합은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의사결정 주체 역할을 하며, 수익금 활용 방식도 조합원 총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합니다. 이는 외부 사업자 주도형 태양광과 달리 마을이 직접 수익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구조로, 수익의 지속성과 공정성이 보장됩니다. 협동조합 설립은 별도 비용 없이 신고·인가 절차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가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실전 예시: 50가구 농촌 마을의 참여 시나리오
예를 들어, 50가구로 구성된 농촌 마을이 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고 가정할 때, 총 설치비를 약 10억 원으로 추산하면 자부담은 1억 5천만 원, 나머지 8억 5천만 원은 연 1.75% 저금리 융자로 조달하게 됩니다. 연간 발전량은 약 600~700MWh 수준으로, REC 가중치와 전력 판매 수익을 합산하면 연간 약 6천만 원 이상의 수익이 기대됩니다. 이 수익은 마을 복지 비용, 노인 의료비 지원, 조합원 배당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을이라면 지금 신청을 준비하세요
- 농어촌 행정리 단위로 주민 10명 이상이 모일 수 있는 마을
- 마을 내 지붕, 농지,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가 있는 마을
- 인구 감소로 마을 소득 감소가 심각한 지역
- 송전선로 주변에 위치해 전력 계통 접속이 유리한 마을
- 이미 마을총회나 주민 자치 조직이 활성화된 공동체
- 자부담 15% 재원 조달이 가능한 마을
자주 묻는 질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접수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차 접수 마감은 5월 31일입니다. 2차 접수는 7월 31일까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 결과는 각각 7월 말과 9월 말에 발표됩니다.
주민 몇 명 이상이 모여야 신청할 수 있나요?
마을(행정리) 단위 주민 1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마을 전체 주민의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이 필요합니다. 이후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신청 자격이 부여됩니다.
자부담 비용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15%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나머지 최대 85%는 연 1.75% 저금리 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입니다.
도시 지역 마을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어촌 유휴부지 활용을 기반으로 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 지역이 우선 대상입니다. 도시 지역은 사업 여건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기초 지자체를 통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선정 마을에는 설치비 최대 85% 저금리 융자, 주민 참여형 REC 가중치 적용, 계통 연계 지원, ESS 설치비 지원, 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이 제공됩니다.
협동조합은 어떻게 만드나요?
협동조합 설립은 별도 비용 없이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설립 신고 절차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5인 이상의 발기인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관할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면 됩니다. 초기 단계부터 기초 지자체가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올해만 500개 이상의 마을을 선정할 계획으로, 5년간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공모가 이미 시작된 만큼 협동조합 구성과 사업계획서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마감(5월 31일)까지 약 두 달이 남은 시점에서, 자부담 재원 확보와 마을총회 의결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평가 과정에서 주민 주도성과 공동체 투명성이 핵심 기준인 만큼, 마을 내 의사결정 체계를 정비해 두는 것도 필수입니다.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구성부터 수익 구조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모 시작: 2026년 3월 31일 (행정안전부 공식 공고)
- 1차 접수 마감: 2026년 5월 31일 / 결과 발표: 7월 말
- 2차 접수 마감: 2026년 7월 31일 / 결과 발표: 9월 말
- 신청 자격: 행정리 단위 주민 10명 이상 + 70% 동의 + 협동조합 구성
- 융자 지원: 설치비 최대 85% (연 1.7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 자부담: 설치비의 15% 이상 사전 확보 필수
- 가점: 인구감소지역 및 송전선로 주변 지역
참고자료: 행정안전부 공식 홈페이지 | 경향신문 보도(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