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폐업지원금, 2026년 최대 700만원 받는 신청 방법

가게 문을 닫기로 결심했지만, 철거 비용과 앞으로의 생계가 막막하게 느껴지신다면 지금 바로 서울시 폐업지원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업은 끝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원금 신청 기간을 놓치거나 대상 조건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매년 수만 명에 달합니다.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 사업정리컨설팅,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 원까지 —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폐업 지원 제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서울시 폐업지원금이란 무엇인가?

서울시 폐업지원금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이 사업을 정리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이후 재취업 또는 재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크게 서울시 자체 프로그램인 ‘새 길 여는 폐업지원(다시서기 지원)’과, 중앙정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으로 나뉩니다. 두 제도는 중복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조건에 해당된다면 모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핵심 요약

서울시 폐업지원금은 폐업 예정 또는 폐업 후 60일 이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후 영업 기간이 60일 이상이어야 하며, 기폐업자는 서울시 자체 사업 일부에서 지원이 제한됩니다. 지원 항목은 점포철거비(최대 600만 원), 사업정리컨설팅, 전직장려수당(최대 100만 원), 재취업·재창업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시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최대 300만 원의 폐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sbiz.or.kr) 또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seoulsbdc.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폐업을 결정했다면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전 자격 조건과 절차를 함께 확인해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하세요.

서울시 폐업지원금 종류와 지원금액

2026년 현재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폐업지원 제도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새 길 여는 폐업지원(다시서기 지원)’입니다. 두 제도 모두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이후 생계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지원 항목운영 주체지원 금액신청 조건
점포철거비 지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최대 600만 원 (3.3㎡당 20만 원)폐업 예정 or 폐업 후 60일 이내
사업정리 컨설팅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무료 (전문가 1:1 매칭)희망리턴패키지 참여 소상공인
전직장려수당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최대 100만 원 (1차 40만+2차 60만)폐업 후 구직활동 또는 취업자
재취업·재창업 교육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무료 교육 제공희망리턴패키지 참여자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서울시)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최대 300만 원 + 컨설팅·교육폐업 예정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기폐업자 불가)

2025년 7월 11일 이후 폐업자는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 그 이전 폐업자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폐업일 기준으로 지원 한도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본인의 폐업일을 확인하세요.


서울시 폐업지원금 신청 자격 조건

희망리턴패키지를 신청하려면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 또는 폐업사실증명원상 사업 개시일이 신청 공고일 기준 60일 이상 경과한 경우에 해당해야 합니다. 폐업 예정자 또는 폐업 후 6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기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폐업일이 2018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에 한해 일부 항목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반드시 폐업 예정 상태여야 하며, 이미 폐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 폐업지원금 신청 방법과 절차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은 소상공인24(www.sbiz24.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을 완료하고 ‘원스톱폐업지원’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 후 담당자 검토를 거쳐 선정 여부가 안내되며, 점포철거비의 경우 선정 후 철거 업체 견적 제출과 실제 철거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seoulsbdc.or.kr)에서 신청하며, 2026년에는 2월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4,00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24(www.sbiz24.kr) 온라인 신청 → 선정 통보 → 철거 진행 → 비용 청구 순서로 진행됩니다.
  •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 seoulsbdc.or.kr 신청 → 컨설팅 매칭 → 교육 수료 → 폐업비용 지원금 지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 전직장려수당: 희망리턴패키지 교육 수료 후 폐업 신고 → 구직활동 중 1차(40만 원) 신청 → 취업 및 30일 고용보험 가입 확인 후 2차(60만 원) 신청합니다.
  • 지원금 입금은 신청 후 약 1~2개월 내에 이루어지며, 서류 보완 요청 시 지연될 수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라면 함께 확인해야 할 사항

폐업을 결정한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 있는 분이라면 폐업 전에 해지 절차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폐업 사유로 해지하면 일반 해약과 달리 기타소득세 16.5%가 면제되어 납입 원금 전액을 세금 없이 수령할 수 있습니다. 폐업과 함께 해지를 진행하면 최대 수백만 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노란우산공제 해지 방법과 환급금 수령 절차를 폐업 전에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전 예시: 서울 강남구 카페 사장님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서 20평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다 폐업을 결정한 A씨(41세)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A씨는 2026년 3월 소상공인24에서 희망리턴패키지를 신청했고, 점포 전용면적 20평(약 66㎡)을 기준으로 3.3㎡당 20만 원씩 최대 400만 원의 철거비 지원을 확정받았습니다. 동시에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에도 신청해 1:1 사업정리컨설팅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폐업비용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교육 수료 후 구직 활동을 시작한 A씨는 전직장려수당 1차(40만 원)를 추가로 수령했고, 이후 취업 후 2차(60만 원)도 받을 예정입니다. 총 수령 가능 금액은 최대 800만 원 수준으로, 폐업 비용 대부분을 지원으로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입니다

  • 서울시 소재에서 사업자 등록 후 60일 이상 운영하다 폐업을 앞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해당됩니다.
  •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이 부담되어 폐업을 미루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적합합니다.
  • 폐업 후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방향을 잡지 못한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 있어 해지 세금 처리가 걱정되는 소상공인에게도 필요한 정보입니다.
  • 희망리턴패키지 외에 서울시 추가 지원까지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중복 신청 전략이 유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폐업지원금은 이미 폐업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만 신청 가능하며, 이미 폐업한 기폐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은 폐업 후 60일 이내이거나, 2018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도 일부 항목 신청이 가능합니다. 폐업 여부와 날짜를 기준으로 두 제도의 신청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은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나요?

점포철거비는 전용면적 3.3㎡당 2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025년 7월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그 이전에 폐업한 경우에는 최대 400만 원이 한도입니다. 실제 철거 완료 후 영수증과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비용이 지급되며, 사전에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선정된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전직장려수당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정리컨설팅 또는 취업·재창업 교육) 수료 후 폐업 신고를 완료한 소상공인이 구직 활동을 하거나 취업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직 활동 중에는 1차 수당 40만 원을, 취업 후 3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실이 확인되면 2차 수당 6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수료일로부터 1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서울시 폐업지원과 희망리턴패키지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두 제도는 운영 주체가 서울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다르기 때문에 요건을 충족하면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폐업비용 지원을 받으면서, 동시에 소상공인24를 통해 점포철거비(최대 600만 원)와 전직장려수당(최대 100만 원)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항목에 대해 동일 재원으로 이중 지원되는 경우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담당 기관에 중복 수령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업지원금 신청 후 얼마나 걸려 입금되나요?

신청 후 담당자 검토와 서류 확인 과정을 거쳐 통상 1~2개월 이내에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단, 서류 보완 요청이 발생하거나 신청자가 몰리는 시기에는 지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점포철거비의 경우 실제 철거 완료 후 증빙을 제출해야 하므로 철거 일정과 신청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야 하는 이유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연간 4,000명 한도로 선착순 마감되며, 희망리턴패키지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폐업을 고민하는 시점부터 빠르게 신청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폐업 후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한다면 실업급여 수급 조건도 함께 확인해 두면 생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원금을 최대한 받으려면 폐업 전부터 두 제도를 동시에 준비하고, 교육 수료 → 폐업 신고 → 철거 진행 → 구직 활동 순서로 단계를 밟아가세요.

  • ✔ 폐업 예정 또는 폐업 후 60일 이내 여부 확인
  • ✔ 사업자 등록 후 60일 이상 영업 여부 확인
  • ✔ 소상공인24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 ✔ seoulsbdc.or.kr에서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신청
  • ✔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라면 폐업 사유 해지 신청 병행
  • ✔ 교육 수료 후 전직장려수당 1차 신청(40만 원)
  • ✔ 취업 후 30일 고용보험 가입 확인 시 2차 신청(60만 원)

참고자료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소상공인24(sbiz24.kr)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seoulsbdc.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객센터: 153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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