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객선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인천 섬포털 기준 약 4시간이 걸립니다. 표는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에서 도착지를 백령도로 검색해 삽니다.
여기서는 백령도행 표를 사는 방법, 대청도·소청도와 이어지는 순환선, 결항에 대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백령공항 건설 소식이나 관광 코스는 다루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에서 공식 안내와 필요한 다음 단계를 확인하세요.
1. 도착지를 백령도로 검색해 예매합니다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에서 도착지로 백령도를 고르면 2026년 10월 조회 기준 인천, 대청도, 소청도에서 출발하는 편이 나옵니다. 인천에서 가는 사람은 출발지를 인천으로 고르면 됩니다.
백령도는 서해5도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섬이라 주말과 연휴에는 표가 빨리 줄어듭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미리 예매하고, 왕복 일정이라면 돌아오는 표도 같이 확보해 두세요.
2. 인천항에서 약 4시간 걸립니다
인천 섬포털 백령도 정보에 따르면 백령도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약 173km 떨어져 있고, 소청도·대청도를 거쳐 여객선으로 약 4시간이 걸립니다.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사이에는 순환선도 운항합니다.
| 구간 | 예상 소요 | 선사·문의 |
|---|---|---|
| 인천 ↔ 백령도 | 약 4시간 (섬포털 접근성 기준) | 고려고속훼리 1577-2891 |
| 백령도 ↔ 대청도 ↔ 소청도 순환선 | 전 구간 약 100분 | 동서여객 070-8853-6888 |
| 백령도 매표소 (순환선) | – | 032-832-3040 |
3. 섬 안에서는 버스와 택시를 씁니다
백령도는 면적 51.09㎢, 인구 4,942명(2023년 4월 기준)으로 서해5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섬포털 기준 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섬이 넓어 관광지끼리 거리가 있으니 렌터카나 숙소 차량 이용도 함께 알아보세요.
- 행정구역: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 거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약 173km
- 특산품: 고구마, 쌀, 쑥, 까나리, 해삼, 팔랭이
- 섬 안 교통: 버스·택시
4. 신분증 없이는 배를 탈 수 없습니다
여객선은 표가 있어도 신분증을 확인한 뒤에 태웁니다. 인정 범위는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신분증 인정범위에 정리돼 있습니다. 북한과 가까운 접경 지역 항로라 승선 확인을 꼼꼼히 하는 편이니 실물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 일반인·대학생: 주민등록증, (국제)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장애인·노인복지카드, 학생증 등
- 군인: 군무원증, 장교·부사관 신분증, 휴가증 같은 신분확인증명서
- 외국인: 외국인등록증, 국제운전면허증, 해외(국제) 학생증
-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증, 신분확인증명서 또는 보호자 확인
- 미취학 아동: 보호자 확인
- 신분증을 두고 왔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 사진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등 대체 서류
5. 결항에 대비해 하루 여유를 둡니다
인천~백령 항로는 거리가 길어 바람과 안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출항 당일 아침 한국해운조합 실시간 운항정보에서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결항이면 선사에 환불이나 변경을 먼저 문의하세요.
- 출발 전날 저녁: 기상 예보와 선사 공지 확인
- 출항 당일 아침: 실시간 운항정보에서 인천 터미널 확인
- 돌아오는 날: 결항 시 숙박 연장 가능 여부를 숙소에 미리 문의
- 중요한 일정 전날에는 백령도 출발을 피하기
6. 대청도·소청도와 묶어 일정을 짭니다
백령도에 들어간 김에 대청도나 소청도까지 둘러보려면 순환선을 이용합니다. 순환선은 하루 운항 횟수가 많지 않으니 섬을 옮기는 날과 인천으로 돌아오는 날을 겹치지 않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백령도에 가는 길에 들르는 섬이 궁금하다면 대청도 여객선 예매와 소청도 여객선 예매에서 각 섬의 배편과 섬 안 교통을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2026년 10월 인천 섬포털·한국해운조합 공식 안내 기준입니다. 시간표와 운항 횟수는 계절·기상에 따라 바뀌니 출발 전 선사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