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하나로 해결되는 것들
- 네이버지도 즐겨찾기 등록 정확한 순서 (장소 터치 후 저장 버튼 위치)
- 폴더 지정 없이 저장했을 때 나중에 못 찾는 이유
- 다른 기기에서도 즐겨찾기가 보이게 하는 조건
- 즐겨찾기 공유·삭제·집·회사 등록까지 한 번에
- 즐겨찾기 한도(2,000개)와 리스트 한도(400개) 확인
목차
가끔 들르는 맛집, 다음에 꼭 가보려고 찾아둔 카페, 주차하기 좋았던 공영주차장. 분명히 지도에서 봤는데 막상 다시 찾으려면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한참을 헤매는 경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네이버지도 즐겨찾기 기능을 쓰면 이런 상황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데, 정작 등록 방법을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지도 즐겨찾기 등록부터 폴더 관리, 공유, 삭제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중간에 헷갈리기 쉬운 함정 포인트도 함께 짚어드리니, 끝까지 읽으면 더 이상 검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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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등록이 안 된다고 느끼는 이유
네이버지도를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도 화면에서 원하는 장소를 꾹 눌러봤는데 즐겨찾기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확인된 바로는, 지도 화면을 길게 누르는 동작은 즐겨찾기 등록이 아니라 해당 좌표에 핀을 꽂는 기능으로 연결됩니다. 즐겨찾기 등록은 반드시 장소 이름을 터치해 상세 정보 화면으로 진입한 뒤, 하단에 표시되는 저장 버튼을 눌러야 작동합니다.
또 하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로그인 상태입니다. 네이버지도 즐겨찾기는 네이버 계정에 연동되어 저장됩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저장 버튼 자체가 비활성화되거나, 저장해도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네이버 앱이 설치되어 있어도 지도 앱에서 별도로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등록 전에 로그인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두 가지 — 상세 화면 진입 후 저장 버튼 사용, 네이버 계정 로그인 확인 — 만 알아도 즐겨찾기 등록 실패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즐겨찾기 등록 정확한 순서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 처음 해보는 분도 3분 안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앱이 없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네이버지도’를 검색해 먼저 설치합니다.
| 단계 | 해야 할 동작 | 주의 포인트 |
|---|---|---|
| 1단계 | 네이버지도 앱 실행 후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 로그아웃 상태면 저장 불가 |
| 2단계 | 상단 검색창에 저장할 장소 이름 입력 후 검색 | 지도 화면을 길게 누르면 안 됨 |
| 3단계 | 검색 결과에서 장소 이름을 터치해 상세 화면 진입 | 지도 핀이 아닌 장소 카드를 터치 |
| 4단계 | 하단 버튼 중 책갈피 모양의 저장 버튼 터치 | 전화·길찾기·공유 버튼 옆에 위치 |
| 5단계 | 저장할 폴더(리스트) 선택 후 완료 | 폴더 미선택 시 기본 폴더에 저장됨 |
5단계 중 실제로 가장 많이 놓치는 구간은 4단계와 5단계 사이입니다. 저장 버튼을 눌렀을 때 폴더 선택 화면이 뜨는데, 그냥 닫아버리면 기본 폴더에 들어갑니다. 저장 장소가 10개를 넘어가면 기본 폴더 안에서 원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지므로, 처음부터 폴더를 지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폴더 관리, 이렇게 해야 나중에 찾을 수 있다
단계별 클릭 방법만 알고 저장을 시작하면, 어느 순간 즐겨찾기 목록이 수십 개로 불어나 있고 정작 원하는 장소를 찾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를 막는 핵심은 폴더(리스트)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입니다.
폴더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지도 앱 하단 메뉴에서 MY(프로필 아이콘)를 터치합니다. 화면 안에 즐겨찾기 영역이 보이면 저장 탭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 새 리스트 버튼을 눌러 폴더 이름을 입력하면 생성이 완료됩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맛집’, ‘카페’, ‘여행 예정지’, ‘주차장’, ‘병원·약국’처럼 용도별로 폴더를 나누는 방식이 가장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2026 부산 여행’처럼 날짜와 지역을 함께 적으면 나중에 공유하거나 삭제할 때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이미 기본 폴더에 쌓인 장소들을 다른 폴더로 옮기고 싶다면, 저장 탭에서 해당 장소를 길게 눌러 이동 옵션을 선택하거나, 장소 상세 화면에서 저장 버튼을 다시 눌러 폴더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에서도 즐겨찾기 보이게 하는 방법
네이버지도 즐겨찾기는 기기 자체가 아닌 네이버 계정 서버에 저장됩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바꾸거나 태블릿, PC에서 접속해도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동일한 즐겨찾기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메모장이나 사진으로 장소를 기록해두는 방식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단, 동기화가 작동하려면 반드시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여야 합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즐겨찾기 탭 자체가 비어 있거나 접근이 제한됩니다. 많은 분들이 “분명히 저장했는데 새 폰에서 안 보인다”고 혼란스러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 로그인 누락 때문입니다. 새 기기에서 네이버지도를 처음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MY 탭을 눌러 로그인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PC 웹 브라우저에서 네이버지도(map.naver.com)에 접속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MY 메뉴로 들어가면 앱에서 저장한 즐겨찾기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집·회사·자주 가는 곳 따로 등록하는 법
네이버지도에는 일반 즐겨찾기와 별도로 집, 회사, 자주 가는 곳을 특별 등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길찾기를 시작할 때 출발지·도착지로 빠르게 불러올 수 있어, 매일 출퇴근 경로를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줍니다.
등록 방법은 네이버 지도 공식 고객센터 안내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앱 하단의 MY(프로필 아이콘)를 터치한 뒤, 즐겨찾기 영역 상단에 표시된 집 / 회사 / 자주 가는 곳 항목을 선택합니다. 각 항목을 터치하면 장소 검색창이 열리고, 원하는 주소나 장소명을 입력해 저장하면 됩니다.
자주 가는 곳은 집·회사 외에 추가로 등록할 수 있는 슬롯입니다. 자주 방문하는 부모님 댁, 단골 병원, 헬스장 등을 여기에 넣어두면 길찾기 시작 화면에서 한 번 터치로 바로 경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공유하고 삭제하는 방법
여행 계획을 함께 세우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가 저장한 장소 목록을 통째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공유하려면 해당 리스트(폴더)를 공개 설정으로 바꿔야 합니다. 기본값은 비공개이므로, 공유 전에 반드시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공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MY 탭에서 저장 메뉴로 이동한 뒤, 공유하고 싶은 리스트를 선택합니다. 리스트 설정에서 공개로 전환하면 공유 링크가 생성됩니다. 이 링크를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으로 전달하면 상대방이 링크를 열어 해당 장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삭제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개별 장소를 삭제하려면 저장 탭에서 해당 장소를 길게 눌러 삭제 옵션을 선택합니다. 둘째, 리스트(폴더) 전체를 삭제하면 그 안에 담긴 장소가 모두 한꺼번에 지워집니다. 리스트 삭제는 리스트 설정 화면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삭제한 즐겨찾기는 복구가 되지 않으므로, 리스트 전체 삭제 전에 내용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겨찾기 한도와 알아두면 좋은 추가 팁
네이버지도 즐겨찾기에는 저장 한도가 있습니다. IT동아 보도에 따르면, 리스트(폴더)는 최대 400개까지 만들 수 있고, 400개 리스트에 저장할 수 있는 장소의 총합은 2,000개입니다. 2020년 말 이전에는 1,000개였던 것이 2,000개로 늘어난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한도에 도달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여행 계획을 자주 세우거나 업무용으로 많은 장소를 저장하는 분이라면 주기적으로 불필요한 항목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도를 늘리는 별도 방법은 현재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도에 가까워졌다면 오래된 리스트를 삭제하거나, 여행이 끝난 뒤 해당 여행 폴더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유용한 팁을 정리합니다.
- 즐겨찾기에 저장된 장소는 지도 화면에서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한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장소 상세 화면에서 저장 버튼을 다시 누르면 폴더를 변경하거나 저장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지도 앱이 없는 경우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즐겨찾기 등록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기능은 앱에서만 제공될 수 있으므로, 앱 설치를 권장합니다.
- 스마트폰 홈 화면에 네이버지도 앱 바로가기를 추가해두면, 자주 가는 곳을 확인할 때 앱을 빠르게 열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즐겨찾기 리스트를 공개로 설정하면 검색 엔진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개인 정보가 담긴 장소(집 주소 등)는 공개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이버지도 즐겨찾기 등록은 한 번 익혀두면 매번 장소를 다시 검색하는 수고를 없애주는 기능입니다. 장소 상세 화면 진입 후 저장 버튼 클릭, 폴더 지정, 로그인 유지 —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어떤 기기에서도 내가 저장한 장소를 안전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Q. 지도 화면을 길게 눌러도 즐겨찾기 등록이 안 됩니다. 왜 그런가요?
A. 지도 화면을 길게 누르는 동작은 즐겨찾기 등록이 아니라 해당 위치에 핀을 꽂는 기능입니다. 즐겨찾기 등록은 검색창에서 장소를 검색한 뒤, 결과 목록에서 장소 이름을 터치해 상세 화면으로 들어간 다음, 하단의 저장(책갈피)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즐겨찾기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Q. 저장했는데 새 스마트폰에서 즐겨찾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A. 네이버지도 즐겨찾기는 기기가 아닌 네이버 계정에 저장됩니다. 새 기기에서 네이버지도 앱을 실행한 뒤,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저장된 즐겨찾기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MY 탭을 눌러 로그인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즐겨찾기를 폴더별로 나누지 않아도 되나요?
A. 폴더 없이 저장해도 기능 자체는 작동합니다. 다만 저장 장소가 늘어날수록 기본 폴더 안에서 원하는 곳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처음부터 맛집, 카페, 여행 예정지처럼 용도별 폴더를 만들어두면 나중에 훨씬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Q. 즐겨찾기는 몇 개까지 저장할 수 있나요?
A. 리스트(폴더)는 최대 400개까지 만들 수 있고, 400개 리스트 전체에 저장할 수 있는 장소의 총합은 2,000개입니다. 한도를 늘리는 별도 방법은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한도에 가까워지면 오래된 항목을 정리해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Q. 즐겨찾기 리스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MY 탭에서 저장 메뉴로 이동한 뒤, 공유할 리스트를 선택하고 설정에서 공개로 전환하면 공유 링크가 생성됩니다. 이 링크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달하면 상대방이 해당 장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집 주소처럼 개인 정보가 담긴 장소는 공개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