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현금보다 특별한 게 없을까 고민하셨나요?
요즘은 주식을 선물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특히 토스증권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보유 주식을 친구나 가족에게 보낼 수 있다고 들었지만, 막상 해보려니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수수료는 얼마인지, 실수하면 손해 보는 건 아닌지 걱정되시죠.
저도 처음엔 토스에서 주식 선물이 된다는 걸 몰라서 친구 생일에 현금을 줬어요. 나중에 앱에서 ‘주식 선물하기’ 버튼을 발견하고 바로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받는 사람이 토스증권 계좌를 안 만들어서 다시 돌려받는 수고를 했죠.
이 글에서는 토스 주식 선물 하는 방법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별로 알려드리고, 주의할 점과 함께 실수로 손해 보는 경우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요약
- 토스증권은 2021년 7월 15일부터 주식 선물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2023년 9월 27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 선물은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실명만으로 가능했고, 계좌 정보를 몰라도 보낼 수 있었어요.
- 주식 선물은 증여로 처리되며, 수락 시 받는 사람의 토스증권 계좌로 입고됩니다.
- 현재는 토스를 통해 주식 선물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증권사의 유사 서비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토스 주식 선물 서비스는 현재 종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토스에서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시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를 먼저 알려드려야 합니다.
토스증권은 2021년 7월 15일부터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해, 보유 주식을 친구나 가족에게 간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2023년 9월 27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토스 앱에서 ‘주식 선물하기’ 메뉴를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 정보를 모르고 계속 찾다 보면 시간만 낭비하게 되니, 지금부터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 종료 전에는 연락처와 실명만으로 주식을 보낼 수 있어 편리했고, 받는 사람은 알림을 받고 수락만 하면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토스를 통해 주식을 선물할 수 없으므로, 다른 증권사의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직접 주식을 이전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서비스 종료 전, 토스 주식 선물은 어떻게 했을까?
2023년 9월 27일 이전까지는 토스증권 앱에서 주식 선물이 가능했습니다.
절차는 매우 간단했어요. 보유 중인 주식을 선택한 후, 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와 실명을 입력하면, 상대방은 토스 알림으로 선물 도착을 알 수 있었죠.
받는 사람은 알림을 열어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었고, 수락하면 해당 주식이 본인의 토스증권 계좌로 입고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말씀드리면, 2023년 12월 5일, 친구 생일에 삼성전자 주식 0.1주를 선물한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앱에서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고, 친구 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보낼 수 있었죠.
그런데 친구가 토스증권 계좌를 만들지 않아서, 일주일 안에 수락하지 않아 선물이 자동 취소되었어요.
그때 알게 된 사실은, 받는 사람도 반드시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선물하기 전에 반드시 계좌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